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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작품 / 비사진

김태성

김태성은 본인의 경험이 축적되어 구성한 드로잉을 바탕으로 자신의 기억 속에 이미지를 아날로그 방식으로 수집하고 디지털 작업을 통해 오랜 시간 정교하게 오리고 붙이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작가는 본인의 과거를 정리하고 치유하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작가만이 알고 있는 에피소드를 담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 결과적으로는 디지털을 활용한 한 장의 사진으로 완성되지만 그 속에는 오랜 시간과 노동의수고가 담긴 수백 장의 이미지가 담겨있는 것이다.

대체텍스트

피아노 - 바다와 피아노, 140*140cm C - Prin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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