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이전으로다음으로
전체보기 화살표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

2010/12/12 - 2011/02/19

장소
: 한미사진 미술관 19층
기획
: 한미사진 미술관
참여작가
: 전몽각
  • 작품보기
  • 교육자료

가족, 현대화, 한국사진으로 보는 당시 우리나라의 풍경

한미사진미술관(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은 2010년 마지막 전시로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을2010년 12월 12일부터 2011년 2월 19일까지 10주간 개최한다. 전 몽각(1931-2006) 선생은 토목공학자로서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참여하였으며 성균관대 부총장을 역임한 인물로, 일반대중에게는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의 부정(父情)이 가득한 윤미 아빠로 더 알려져 있다.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은 전몽각 선생이 큰딸 윤미가 태어나 결혼할 때까지(1964-89) 약 26년간찍은 사진을 담은 책으로 1990년 첫 발간 때부터 화제가 되었다. 그 후 20년 만인 2010년 새롭게 재발간 된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은 현재 4쇄 판매에 들어갈 정도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총장을 역임한 인물로, 일반대중에게는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의 부정(父情)이 가득한 윤미 아빠로 더 알려져 있다.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은 전몽각 선생이 큰딸 윤미가 태어나 결혼할 때까지(1964-89) 약 26년간찍은 사진을 담은 책으로 1990년 첫 발간 때부터 화제가 되었다. 그 후 20년 만인 2010년 새롭게 재발간 된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은 현재 4쇄 판매에 들어갈 정도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보도자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