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끈
1세대 기업인
이상은 높게 눈은 아래로
‘이상은 높게 눈은 아래로.’ 이는 이동찬 선대 회장의 경영철학이자 등산을 통해 터득한 교훈입니다.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다
이동찬 선대 회장은 기업가로서뿐만 아니라 더불어 사는 이웃이 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해왔습니다. 1974년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1975년 대한농구협회 부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사 등으로 각종 단체에서 활약했으며, 1980년에는 대한농구협회 회장에 취임한 데 이어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서 스포츠를 통한 외교에도 일익을 담당했습니다.이동찬 선대 회장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