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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WEB :blog


몸과 마음이 지칠때

혼자 벽에 기대어

우울할 때가 있습니다.

침울할 때가 있습니다.

머리 위에 먹구름이 가득한 날들을 보낼 때가 있습니다.

막막함을 넘어 답답하고 화가 나서 주저앉아 버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내가 떠" 올릴 것은

살다 보면 먹구름 하늘도 있다. . . 하지만 오래 가지 않는다.

"곧" 갤것이다. . . 입니다.

터벅 터벅 집으로 올때. . .

문득 내가 지쳤구나.. 하는 생각과.. 보라색 하늘이 생각납니다.

우울함 속에서도 반짝이는 작은 불빛이 하나 있을 것입니다.

뚜렷이 떠오르는 설레임 하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나의 비전이자 기쁨입니다.

행복하고 슬픈 것도,

이 모든 감정을 느낀 다는 것이 내가 삶을 누리고 있다는 증거라니,

조금만 멈추어 생각하면 모든 것이 감사할 일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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