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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WEB :blog


프라모델 취미

메르세데스-벤츠 (Mercedes-Benz SLR McLaren)

작업중인 책상을 포함한 인근 전체전경

52,000원에 벤츠를 구입하다!

원래 저는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최근에 메르세데스 - 벤츠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언젠가는 성공해서 이 차를 살거라는 마음의 각오에서 프라모델을 시작한 것 같다.

노트북도 작업장으로 참가하다

주변의 모든 물건들이 벤츠 제작 작업장으로..

정신없이 자동차가 제조되는 작업전경.. 노트북도 작업장으로..
자세히 보시면 모 공공기관 웹 접근성 개편사업 완료보고 앞표지까지 빠레트로 -_-;

작업에 몰두중인 김군..

핀셋으로 매우작은 자동차를 집고 색을 칠하는 김군

본인은 프라모델 초보로 프라모델을 쉽게 생각했다가 에나멜 색상을 추가로 구입했고, 생각보다 매우 정교해서 핀셋까지 구입했다.. 알고보니, 색상도 무광, 유광이 있더라.. 유광들을 지워내고 무광으로 다시 칠했다!

벤트 엔진부분 디테일뷰, 실제 자동차와 흡사하다?

차 엔진부분.. 원래는 깔끔하게 그냥 칠하는 것으로 가이드라인에는 나와 있으나, 재구성했다.

자세히 보면 일부러 페인트 벗겨 무쇠 느낌을 주었고, 디테일하게 여러가지 색상들로 실제 엔진처럼 보이기 위해 색을 칠했다. 실제전부 플라스틱이다.. 일부 철사(노란)와 가죽선(갈색)들도 배기관으로 투입되었다.

사진상으로 크게 나왔지만, 실제보면 칠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만큼 매우 작고 정교하다.


완성작 스틸샷

시트를 깔았다.. 천을 수작업으로 재단하여 색칠했다.. 없는 스펙을 만든 이 뿌듯함!

비온 뒤의 벤츠를 연상했다. 앞 창문을 자세히 보면..

프로포션 하나는 정말이지 최고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 제품은 그야말로 진짜중의 진짜같다. 특이하게 점점 더 가격이 오르고 있는 CMC의 특징은 다른 메이커의 약 두배정도의 디테일과 하나하나 꼼꼼히 생각한 배려 등이 아닐까 싶다.

차껍질(?)은 은색 에나멜 스프레이로 도색했다.. 프라모델 초보라 명칭은 알 수 없음..

벤츠는 언젠가 내 차가 될 것이야!

보넷트의 열림은 슬라이딩방식으로 실제 SLR의 보넷트열림을 참조하였다고 한다. 내부의 계기판등의 디테일은 기존의 미니카등과 완전히 차별화될 정도로 정교하다

메르세데스 벤츠 그룹과 멕라렌이 합작하여 만들어낸 슈퍼카. 화살을 닮은 디자인은 빠르고 날렵함을 우아하게 표현한다. 그러나 이 우아함 속에는 거대한흡기엔진에 의한 괴물의 힘이 잠들어 있다.

나는 지금 이 차를 타고 상상을 즐기고 있다.


헛! 댓글이 있어요

  1. 임정열2010/05/11 15:24

    방정리에는 취미가 없으신거 같네욤;;

  2. 김일규2010/08/05 01:09

    일단 제방은 아니고 울 와이프 방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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