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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WEB :blog


요즘 작업중인 데생과 나의미술

서랍위에 올려놓은 작업중인 데생

와이프 연필꽂이에 이름없는 4B 연필, 정체불명의 딱딱한 지우개가 있길래 무턱대고 시작한 그림입니다.

제가 데생을 처음 시작한것은 중학교 3학년,
예고입시를 위해서 미술학원에서 아그립파를 그리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데생 부분 확대

가운데 어린남자와, 어머니 부분은 어느정도 톤이 잡혀있고, 3단계 디테일 공사중에 2단계까지 완료된 화면입니다.

작은 사진을 보고 그리다보니, 그림자의 방향도 특별히 없어.. 대부분의 명암들은 뻥치면서 그리고 있습니다 ㅋㅋ

데생 작업이 반 이상 진행되니, 톤도 좋구 명암처리도 쉬우면서 잘 나오는 사진으로 다시 그려보고 싶지만...
이미 시작한거 완성까지는 꼭 해보고 싶네요..

퇴근 후에 시간이 되거나, 불연듯 생각날때마다 연필을 잡고 있지만.. 언제 완성될지는......


학창시절의 빛바랜 사진들

예술고시절 ‘움직이는 미술관’ 대상 수상

저는 상상력과 창의력, 감성과 감정이 전혀 없다는 것을 얼마전 다중지능적성검사를 통해 알게 되었죠.

뇌재능에서 말하기를 ‘그림을 잘 그린다’ 라는 관점은 크게 두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좌뇌가 발달한 사람은 사물에 대한 논리적 분석력이 뛰어나 보고 그리는 것을 잘 하고 되고,
우뇌가 발달한 사람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하여 창조적인 분류에 속한 미술들을 잘한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음악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전자는 모창을 잘한다거나 연주인이라면 정교하게 균일화된 기계적인 음악을 잘하고, 후자는 텐션의 강약이나 음악의 느낌, 작곡, 감정에 더 치중하게 됩니다.

저는 전자쪽이며 조합형입니다.

담임 선생님과

저는 디자인실 어디에 있을까요?

따라서 저는 창의력이 들어가는 모티브 디자인이 너무 어려웠고, 반듯반듯 빠르고 정교한 평면구성이 쉬웠던 것 같습니다.

상담시 들었던 뇌재능 구조학에 따르면 실제 미술과 음악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우뇌가 발달한 사람들로 이들은 대부분 감성이 풍부한 조용한 사람들입니다.
보고 베끼는 그림을 잘 그린다거나 테크닉컬한 음악을 잘 카피하는 사람은 실제 그 분야에는 소질이 없으나, 좌뇌의 분석력이 발달하여 잘하게 되는것이죠.

실제 음악과 미술에 소질이 없고, 감정이 없는 나

미술전공에 그림은 안그리고 허구헌날 기타만 치고 있는 1人

군생활 1/3 을 그림만 그리며.. 유일하게 남은 로미오와 줄리엣 군대 그림

지금 웹 접근성을 한다는 사실만 봐도, 저에 대해서 잘 알게됩니다.


헛! 댓글이 있어요

  1. 2009/12/21 13:57

    4년째...5년째 그리고 있는 그림...

  2. 김일규2010/08/19 04:20

    당신은 이순주씨 같군요?

  3. 이윤정2010/08/30 14:11

    저분은 누구............ -_-;;;;;;;;;;;;

  4. julee2010/08/30 14:35

    잘보고 갑니다..ㅋㅋ

  5. 허홍석2010/11/17 05:02

    이햐 이런 옛날사진 가지고 있었나?? 야 저거 등나무 밑에서 찍은거는 포샵 너무 많이 한거 아니가??

    저렇게 기엽진 않았던거 같은데,, 풉;; ㅋㅋ

  6. 이동규2011/07/27 09:45

    우와.. 저때도 디자인이 있었군요...
    그때도 발상과표현이라고 해야하나?;;

    마카같기도하고~~ 저때는 포스터가 대새였언걸로 아는데...^^;;
    저땐 소묘랑 디자인 둘다해야해서 엄청 힘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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